이탈리아 출신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입스위치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는 등 졸전을 펼쳤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한 제이든 산초가 천금 결승포를 터트려 2-2로 비겼다.
첼시는 15승 9무 8패(승점 54)을 기록했다.
첼시는 현 순위를 유지하면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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