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제훈, 장현성 주가 조작 범인으로 의심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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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이제훈, 장현성 주가 조작 범인으로 의심 '긴장'

'협상의 기술' 장현성이 자신을 의심하는 이제훈에게 발끈했다.

특히 윤주노는 과거 하태수에게 점보제약에 투자하면 안 된다는 보고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하태수는 "그래서 나를 의심하는 건가?"라며 발끈했고, 윤주노는 "네"라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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