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에서 회복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또 깜짝 등장했다.
의료진은 교황에게 최소 6주는 쉬어야 한다고 권고했지만 그는 지난 6일 성 베드로 광장에 예고없이 등장하며 퇴원 후 첫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교황의 공개 행보가 잦아지면서 그가 부활절 행사에 얼마나 참여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dpa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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