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x이재욱, 혹독한 신고식…'영하 20도' 조업+뱃멀미에 '퀭' (산지직송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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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x이재욱, 혹독한 신고식…'영하 20도' 조업+뱃멀미에 '퀭' (산지직송2)[종합]

13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 1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네 남매의 만남과 함께 첫 번째 산지 강원도 고성으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졌다.

박준면이 "뭘 훑어봐"라고 장난 섞인 퉁명스러운 어조로 말하자, 이재욱은 박준면에게 팔짱을 끼며 "안 그러기로 했잖아요"라고 애교를 부려 막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설렘도 잠시, 거센 파도가 배를 뒤흔들자 염정아는 눈을 질끈 감고 두려움을 달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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