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과 손흥민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먼저 눈에 띄는 건 토트넘 선발은커녕 벤치에도 손흥민이 없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최근 PL 경기에서 힘을 빼고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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