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은퇴 선언'…30년의 여정 마무리한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었으며, 곽윤기는 1, 2차 선발전 랭킹 포인트 합계 5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곽윤기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대표팀에 다시 승선하지 못했다.
2014년부터 은퇴를 고민했다는 곽윤기는 "여기까지 온 것은 동기 이정수 덕분"이라고 했다.그는 "이정수가 지난해 국가대표가 되면서 동기부여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