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다는 3월 25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AI 행동패턴 기반 학교시설복합화 연구회’ 최종보고회에서 ‘AI 기반 행동 예측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학교시설 복합화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김근용 의원은 “연구 결과 주민 수요가 문화예술시설과 체육시설에 집중된 만큼, 단순한 유형 구분을 넘어 지역 맞춤형 설계가 필요하다”며 “세부 시설 유형을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리나 두구다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학교시설 복합화가 단순한 공간 공유를 넘어 지역사회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분석 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돼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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