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현 대구 감독, 결국 지휘봉 내려놨다…구단과 상호합의하에 사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창현 대구 감독, 결국 지휘봉 내려놨다…구단과 상호합의하에 사퇴

대구가 이날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해 6연패 수렁에 빠지자 결국 박 감독은 구단과 면담을 거쳐 상호 합의 하에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대구 구단은 13일 “박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구단과 상호합의 하에 사퇴하기로 했다.신임 감독 선임 전까지 서동원 수석코치가 팀을 이끌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 K리그1, K리그2 통틀어 첫 번째 감독 교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