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승강장 표지판 넘어지고 나무 쓰러지고…전북서도 강풍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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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강장 표지판 넘어지고 나무 쓰러지고…전북서도 강풍 피해

강풍 특보가 내려진 전북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1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강풍으로 옥구읍의 한 버스 승강장 표지판이 넘어졌다.

장수군 번암면과 남원시 죽항동,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등에서도 강한 바람에 나무가 도로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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