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팬 쇼트트랙 김길리, 김도영 향해 "함께 좋은 성적 내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IA팬 쇼트트랙 김길리, 김도영 향해 "함께 좋은 성적 내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열혈 팬으로 유명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뒤 KIA의 간판타자 김도영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김길리는 내년 2월 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나서고, 김도영은 내년 3월에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관련 뉴스 쇼트트랙 고교생 임종언, 종합 1위로 올림픽행…황대헌도 복귀 임종언, 쇼트트랙 2차 선발전 첫날 선두…'올림픽 확정!' [아시안게임] '목표는 밀라노'…쇼트트랙 김길리 "1등 기운 가져갈게요" KIA 김도영, 김길리 세리머니 보고 깜짝…"놀랍고 영광이었다" 'KIA 팬' 박신혜·김길리, 프로야구 광주 개막 2연전 시구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