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피하려고 무승부?"…북한,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허용→'고의 실점' 음모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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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피하려고 무승부?"…북한,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허용→'고의 실점' 음모론 등장

한편 인도네시아 언론은 대회 8강에서 북한을 만나게 되자 북한이 한국과의 8강전을 피하기 위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고의로 실점을 허용했을 수도 있다며 음모론을 제기했다.

만약 북한이 오만과의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아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면 승점 7(2승1무)을 기록해 타지키스탄(승점 6)을 제치고 D조 1위에 오른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C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하면서 북한과 격돌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북한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승부를 거둬 D조 2위를 차지하면서 한국과 북한 간의 8강전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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