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화-김유진(이상 안성시청) 조가 2025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복식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지난 8일 남녀 단식 1위에 오른 김우식(서울시청), 이민선(NH농협은행)과 이날 복식 우승자 등 남녀 3명씩 6명이 올해 9월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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