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美 '코첼라' 집어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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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美 '코첼라' 집어 삼켰다

관객들은 약 45분간 13곡을 몰아친 엔하이픈의 라이브 무대에 빠져들었고, 현장은 함성과 ‘떼창’으로 가득 차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2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진행 중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사하라(Saharah) 스테이지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해서 영광이다”라며 “첫 코첼라 무대여서 너무 흥분된다.오늘 밤은 확실히 역사에 남을 날이 될 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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