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에 오른 엔하이픈은 라이브 밴드 반주에 맞춰 약 45분간 13곡을 들려줬다.
엔하이픈이 마지막 곡 '브로트 더 히트 백'(Brought the Heat Back) 무대까지 마치자 팬들은 연신 '엔하이픈'을 연호하며 화답했다.
코첼라 첫 무대를 마친 엔하이픈은 오는 19일 두 번째 코첼라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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