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전 개혁신당 의원이 13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양 전 의원은 대선 도전을 위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공식 입당했다.
이어 "국민의힘에 절실한 호남표, 기업표, 샐러리맨표, 여성표, 청년표, 과학기술인표를 더 가져올 수 있다"며 "누가 후보가 돼도 가질 수 있는 보수 고정표와 더불어 가장 많은 플러스 알파표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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