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소기업-재외동포 연결… ‘재외동포 중기 직업훈련’ 운영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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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재외동포 연결… ‘재외동포 중기 직업훈련’ 운영기관 모집

인천시는 ‘2025년 중소기업 빈일자리 직업훈련’ 사업의 운영기관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2년 1분기 8천451명이던 외국인근로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천600명으로 2년 만에 4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중소기업과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일자리 매칭을 통해 지역 고용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700만 재외동포 거점도시 인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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