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포항에는 호미곶 해안단구와 여남동 화석산지 등 7개 지질 명소가 포함돼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면 지역 특산품에 공식 로고를 활용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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