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광명 지하철 공사 구간 붕괴 현장, 이재민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외에도 경기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심리활동가를 사고 현장과 광명시민체육관에 파견, 재난심리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적십자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구조 활동 중인 인력 모두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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