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임종언(노원고)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
임종언은 13일 서울 양천구의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부 1000m 준결승 1조에서 3위를 기록하며 결승B 무대를 밟았다.
같은날 여자부 1000m 결승에선 서휘민(성남시청)이 1분32초029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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