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년 외교관 교류사업 대표단이 중국 외교부 초청으로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장쑤성, 충칭시, 베이징시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방중 기간 △중국 외교부 직원들과의 교류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 면담 △옌청 한중 산업단지 방문 △충칭·전장 소재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외교부는 이번 방문으로 중국 및 한·중관계에 대한 외교부 실무직원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양국 간 우의를 증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