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벤 아모림 감독이 곤살로 이나시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아모림 감독이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함께했던 이나시우 영입을 두고 조만간 협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소식통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이나시우와 다시 한 번 함께하길 강하게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모림 감독은 2020-21시즌 스포르팅에 부임했고, 당시 유스에서 뛰고 있던 이나시우를 높이 평가하며 1군으로 콜업한 인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