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중국어 소식지인 ‘인천지창’ 창간 10주년을 맞아 기념 봄호를 발간했다.
이번 봄호에는 ‘발행 10주년 기념 인천지창의 역사’를 비롯해 ‘인천의 경쟁력: 교통’, ‘다이빙 신임 주한 중국대사 부임 기념 인터뷰’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시는 ▲‘인천지창’지난 10년간 봄호 주요 기사 ▲인천의 경쟁력 : 동북아 교통의 중심지 ▲인천-하얼빈 교류 이야기 ▲ 다이빙 신임 주한 중국대사 인터뷰 ▲인천의 신규 명소 : 베토벤하우스 ▲ 인천의 걷기 좋은 길 : 송학동 역사 산책길 ▲ 인천 예술인 류은규 작가 인터뷰 등을 10주년 기념 봄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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