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광주FC의 3연승을 저지하고 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강원은 1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6분 터진 최병찬의 결승 골로 광주에 1-0으로 이겼다.
강원은 전반 32분 상대 수비수가 넘어지면서 김경민이 추가 득점 찬스를 잡았으나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슈팅한 공이 광주의 동명이인 골키퍼 김경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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