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방향감각 상실" 단장도 쓴소리→54분 조기교체 수모…뮌헨, 도르트문트와 간신히 2-2 무승부+'우승 성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재 방향감각 상실" 단장도 쓴소리→54분 조기교체 수모…뮌헨, 도르트문트와 간신히 2-2 무승부+'우승 성큼'

뮌헨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독일 '슈포르트1'은 "김민재는 완전히 방향 감각을 상실했다.하프타임 직후 첫 골을 실점했을 때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헤더를 위해 점프하는 대신 뒤로 물러서는 이상한 동작을 취했다.이 행동은 경기를 망쳤다.김민재는 출전 54분만에 교체됐고, 지쳐보였다"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T온라인'은 "김민재는 이번 경기에서 계속 불확실한 경기력을 보였다.전반전에는 공을 잃었으나 슬라이딩 태클로 되찾았다.하지만 바이어를 상대로는 태클에 실패했고, 실점 장면에서 헤더 슈팅에 전혀 관여하지 못했다.뮌헨의 괴물 수비수는 무섭도록 약하다"며 아예 최저 점수인 6점을 부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