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범한 ‘박주봉호’는 대대적 개편이 불가피한데, 안세영과 백하나가 복귀하면 개편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배드민턴국가대표팀이 2025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과 여자복식 백하나(25·인천국제공항)의 공백을 뼈저리게 체감했다.
심유진은 12일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천위페이(중국·8위)와 대회 5일째 여자단식 4강에서 게임스코어 0-2(11-21 11-2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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