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 중원 사령관 황인범이 현역 시절 '발리슛 장인'으로 불렸던 로빈 판 페르시 감독의 여전한 실력에 감탄했다.
이런 황인범도 최근 페예노르트 감독에 오른 로빈 판 페르시의 실력에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황인범은 "사람들은 그의 마무리 능력을 먼저 떠올릴지 모르겠지만 내가 가장 놀랐던 건 훈련 중 감독님이 보여줬던 퍼스트 터치였다"면서 "감독님이 우리 모든 선수보다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에전에도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게 즐거웠다.이제는 감독님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쁘다.내게는 정말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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