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16실점 패배로 체면을 구겼다.
다저스가 앞서 16점 차 이상을 뺏겨 패배를 기록한 건 총 4번 있었는데 모두 원정 경기였다.
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였던 사사키 로키는 MLB 진출 후 4번째 경기 만에 5이닝(4피안타 1실점)을 소화하며 나름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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