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현장 시승기] '픽업 명가 부활포' KGM, 2025 '무쏘EV'로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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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현장 시승기] '픽업 명가 부활포' KGM, 2025 '무쏘EV'로 질주한다

KG모빌리티(KGM)의 ‘픽업트럭·SUV 명가’ 근간인 무쏘가 20년 만에 전기 심장을 달고 재차 도로위를 질주한다.

픽업의 묵직한 손맛과 고속주행에서도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승차감이 돋보였다.

4륜의 경우 상온 복합 주행 가능 거리는 342km·도심 365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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