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와 유토의 화보 촬영 현장이 그려진다.
13일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6회에서는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러브유 커플, 사랑이와 유토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설렘과 떨림이 가득했던 사랑이와 유토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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