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들이 11일 포항철강관리공단 구무천 오염토 정화시설을 방문해 오염토 처리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최해곤)는 11일 위원회를 열고 철강관리공단 구무천 오염토 정화시설 등 주요 환경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구무천 오염토 정화시설을 방문, 오염토 처리 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형산강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의 정화와 완충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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