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변신’ 꾸준히 성장하는 양민혁, 현지서도 “손흥민 연상케 하는 플레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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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변신’ 꾸준히 성장하는 양민혁, 현지서도 “손흥민 연상케 하는 플레이” 극찬

영국 현지에서 양민혁(19·퀸즈파크레인저스)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반 21분 상대 페널티박스 앞에서 공을 잡은 양민혁은 오른쪽에 있던 니콜라스 매드센에게 내줬다.

최근 양민혁은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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