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은 4번타자 강민호에게 두터운 신뢰를 보내고 있다.
강민호가 자신을 힐끗 쳐다보며 지나가자, 박 감독은 “오, 4번타자!”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13일 경기를 포함해 강민호가 선발출전한 15경기 중 14경기에서 그를 4번타자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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