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김도영, 14일 병원 검진 "아무렇지 않다고 하더라, 준비는 다 했다"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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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김도영, 14일 병원 검진 "아무렇지 않다고 하더라, 준비는 다 했다" [광주 현장]

KIA 관계자는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2차전을 앞두고 "내일(14일) 김도영, 김선빈, 곽도규 선수가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KIA는 김도영을 비롯해 시즌 초반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몸 상태에 관해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더라.부상 이후 며칠 지나고 나서 몸 상태가 괜찮았다고 하는데, 병원에서 조심해야 한다고 했고, 계속 성장해야 하는 선수인 만큼 완벽하게 회복한 뒤 올라오는 게 팀 입장에서도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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