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로키, 빅리그 진출 4G 만에 5이닝 채웠다...첫 승 도전은 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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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빅리그 진출 4G 만에 5이닝 채웠다...첫 승 도전은 또 실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24)가 메이저리그(MLB) 네 번째 선발 등판 만에 처음으로 5이닝을 채웠다.

3회 무사 1루에서 카슨 켈리에게 볼넷, 햅에게 안타, 터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놓인 위기에서도 스즈키와 부시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다저스는 컵스 선발 투수 벤 브라운을 상대로 1점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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