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선발 라인업 복귀...LG, 완전체로 두산 3연전 스윕 겨냥 [IS 잠실]
'출루 머신' 홍창기(32·LG 트윈스)가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L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주말 3연전 3차전에 홍창기(우익수)-문성주(지명타자)-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김현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송찬의(중견수)-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손주영은 올 시즌은 등판한 3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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