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정치부회의 맡았던 JTBC 간판 아나운서 14년 만에 퇴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뉴스룸·정치부회의 맡았던 JTBC 간판 아나운서 14년 만에 퇴사

아나운서 강지영이 14년간 몸담은 JTBC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2011년 개국부터 지금의 JTBC가 있기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또 든든했다"라며 "정말 해마다 각기 다른 빛깔로 채워진 다채로운 시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같은 해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급 아나운서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