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의 '예비 신부'정영림의 첫 웨딩드레스 피팅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못남' 탈출 5초 전인 '4월 신랑' 심현섭이 '예비 신부' 정영림과 함께 웨딩드레스 투어를 떠난다.
결국 정영림은 심현섭을 째려보며 무언의 압박을 가했지만, 신호를 못 알아챈 심현섭은 "이건 진짜 몸매 좋아야 입는다"고 결정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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