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경수, 세종서 21대 대선 출마 선언..."새로운 지방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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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경수, 세종서 21대 대선 출마 선언..."새로운 지방시대 열 것"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네 번째 대권 주자가 됐다.

특히 김 전 지사는 "대한민국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국가 운영 기본틀을 바꿔야 한다"며 구체적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완전 이전'과 '권역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 수립'을 제안했다.

김 전 지사는 오는 2026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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