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7)가 남자골프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셋째 날 상위권에 올랐다.
임성재는 1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하며 공동 10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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