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박정원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2025 바우마'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유럽 시장의 흐름과 경쟁사들의 기술 동향을 점검했다.
두산밥캣은 이번 박람회에서 1∼2t급 미니 굴착기를 포함해 총 40여종의 장비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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