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지상렬 대신 터진 존재감…"역시 형수님" (살림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지, 지상렬 대신 터진 존재감…"역시 형수님" (살림남)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400회 특집에는 백지영, 은지원, 이민우, 지상렬 등 '살림남' 가족들이 총출동한 박서진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됐다.

박서진은 "지상렬 형님이 바쁘셔서 형수님이 대신 나오신 거냐"라는 농담을 던졌고, 신지는 "(박)서진이가 옛날엔 저랑 눈도 못 마주쳤다"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지상렬과의 러브라인을 거부하던 신지는, 케이블카 잠금장치를 풀지 않아 혼자 한 바퀴를 더 돌게 된 지상렬을 놀리는 출연진들에게 "너무 그러지 말라"며 감싸는 모습을 보였고, 박서진은 "역시 형수님"이라며 장난 섞인 응원으로 웃음을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