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천마리나 방치 5년 만에 정상화하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 남천마리나 방치 5년 만에 정상화하나

부산시가 민간 사업자의 파산으로 방치됐던 수영구 '남천마리나'를 정상화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최근 남천마리나 내 무단적치 선박에 대해 반출 명령과 행정대집행 계고 처분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안전진단을 해보니 남천마리나 계류시설은 D등급으로 시설사용을 당장 중단할 필요가 있었다"면서 "태풍이 오기 전인 6월 전까지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