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는 붕추가 붕괴를 우려해 호미로 땅을 파고 철근을 10cm씩 잘라내 이 남성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는 전화 통화로 A씨 위치를 확인했으나 토사와 구조물이 추가로 붕괴될 우려가 있어 신중하게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구조대는 아직 생사 확인이 되지 않은 50대 노동자 B씨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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