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여객기, 운항 도중 ‘동체 패널’ 떨어져···착륙 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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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여객기, 운항 도중 ‘동체 패널’ 떨어져···착륙 후에 확인

최근 진에어 여객기에서 운항 도중 항공기 외부 패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쯤 광주공항을 떠나 10시 30분 제주공항에 착륙한 진에어 LJ451편에서 외부 패널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 관계자는 “해당 건 관련해 국토부에 보고했으며 현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항공기는 정상 착륙해 승객 피해 발생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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