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밤사이 순간 최대 초속 30m 바람…안전조치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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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밤사이 순간 최대 초속 30m 바람…안전조치 24건

밤사이 부산에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가로등이 부서지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부산소방본부는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강풍과 관련한 24건의 안전조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이날 새벽 강풍경보로 일시 격상됐다가 오전 9시 기준 강풍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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