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시즌 V리그를 누빌 아시아쿼터 선수 가운데 ‘뉴 페이스’는 4명이다.
나머지 10개 팀들은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모두 ‘경력자 우대’를 선택했다.
남자부는 바레인 아웃사이드 히터 모하메드 야쿱(KB손해보험)과 이란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하그파라스트(우리카드), 일본 리베로 이가 료헤이(대한항공)가 재계약했고,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현대캐피탈)과 아포짓 스파이커 에디 자르가차(한국전력)는 재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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