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은 13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함께한 모든 분들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소중한 경험이었고, 좋은 팀과 함께한 시간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차국희 캐릭터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기억됐으면 좋겠는가? 차국희는 욕망을 쫓는 인물이지만, 그 안에 진심이 있는 캐릭터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물섬’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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