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앙아시아 방문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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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앙아시아 방문해 협력 강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를 방문해 금융당국 면담을 통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그룹 글로벌 사업의 요충지로 성장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교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다양한 교류 확대를 통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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