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률이 무려 97%에 달하는 탄저균은 열악한 환경에서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고 공기 중 살포도 가능해 테러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1급 법정감염병이다.
2009년 질병관리청에서 발간한 ‘탄저백신 개발 동향’에 따르면 감염동물이나 오염된 배설물 등을 통해 발병하는 ‘피부탄저’는 치료받을 경우 사망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1997년부터 탄저백신 연구를 시작, 2002년부터 GC녹십자와 공동으로 백신 개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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