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와 세종시 녹색어머니연합회가 4월 11일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날 초록우산 세종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과 세종시녹색어머니연합회 강연흠 회장 등 관계자들이 만나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연흠 회장은 "아동이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초록우산과 함께 아동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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